자다가 다리에 쥐가나서 깼네요 . 아무래도 비행기를 너무 오래 탔어요 ㅜㅜ
다시 잠이 오지가않아 카페들어와서 뱅기타고 온 여정을 잠깐 써봅니다. 지금 새벽5시반정도에요 ㅎㅎ
21일 목욜 12시 30분 출발, 도쿄 나리타경,유나이티드 항공이였어요.
경유하는 외국항공을 첨타보는지라 무지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별거 아니더라는 ;;^^
약 한시간 밖에 시간이 없어서 많이 서둘어야 할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아도 환승시간 충분 했구요
친절하게 한국글씨 환승이라고 써져있으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초록표지판 따라감 되요.
환승할때 목이 몹시 타서 물을 사먹고싶었는데 자판기는 다 엔화만 들어가고 상점엔 물은없고 술만 팔아서 난감했는데 한국 직원분이 옆에 스시 식당에 물 판다고 알려주셔서 사 마셨어요(한국직원^^)
워싱턴가는 유나이티드 항공은 예상했던거보단 기내 컨디션이 좋았어요.
기내식은 진짜 맛은 없더라구요 짜고.. 많이 먹히지도 않아서 반씩만 먹었어요.
그레이프 와인 받아서 마시고 잠도 청했어요.
또 모니터에 한국어 지원이 되서 조작하는데 문제 없었어요.
한국영화 한편 찾아서 봤네요.
승무원들도 예상보단 친절했구요.
기내에서 작성하는 출입국카드작성 요령 앞에 책 찾아보면 한국어페이지 있어요.
기내는 추웠다 더웠다 좀 반복해요. 담요 잘 덮으시구요.
손이 무척 건조해져서 핸드크림 자주 발랐어요.
워싱턴 덜러스공항은 복잡하지 않은 공항이래요.
짐 찾아 나오는데 오래 걸리는 않았어요.
특이했던것은 무슨 기계 앞에서 간단히 입국심사를 기계로 하고 얼굴사진까지 찍어서 ( 스티커사진찍듯이)출력해 여권과 같이 들고 나와야하더라구요.
한국어 버젼있어서 어렵지 않아요.
그래서 정작 나올땐 여행? 이렇게 물어서 예스! 땡큐! 이렇게 두마디 하고 나왔어요!
베기지 찾아가보니 짐 다 내려서 있더라구요.
소형 가방과 소형상자 두개가 없었는데 따로 보관하는곳에 잘 보관되었어서 가서 찾았구요.
훅시 소형화물 부치신 분들 짐 없어졌다고 당황 안하셔도 되요~
유심은 미리 주문해서 인천공항에서 받았다가 미국공항도착하자마자 갈아꼈어요. 한국처럼 잘 터지진 않네요 진짜 ㅎㅎ
참! 이번에 처음으로 삼성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해봤는데 강추입니다! 빨라요! 인천도착해서도 따로 슝슝슝~ 초스피드!
그리고 아시겠지만 이스타 필수에요! 저희엄마가 만기가 되셨는지 보딩패스 발급 안되더라구요. 2층가서 급하게 이스타 신청했더니 하자마자 다행히 승인 떨어지더라고요. 어찌나 당황했던지.. 삼성동으로 가서 오히려 신속히 처리할수 있었어요.
날씨는 한국이랑 똑같아요~ 그래도 며칠 전까지 쌀쌀했대요. 골고루 옷 챙기시고요. 그럼 며칠 뒤 또 쓰러 올게요.~~
서울에서 워싱턴 덜러스 공항 도착까지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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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7-09-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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