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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내려서 짐찾으니 우버라고 끌고가는데 앞사람도 가길래 자연스레 합승되는구나 하면서 가니 앞사람은 다른기사랑 가고 저는 다른곳으로데려갑니다 주차장에 벤츠가있는데 우버로 저런것도 하나보다하고 탔습니다.
숙소는 맨하탄이아닌 브루클린(접근성안좋은데 저렴하다고 여기잡은게 화를 부르네요) 도착해서 안내리고 미터기는 한참뒤에끄고.. 그래도 숙소앞에 길 무서워서 도와달라니 도와주긴합니다. 요금은 미터기에 197달러찍힌거보고 오던잠이 다깼습니다...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에 들어가니(주인이 키를 밑에놓고감)외국인이 환영해줍니다 LA출신이던데 어제 류현진경기를 봤다네요. 우버 사기먹은?얘기하니 도와주려하고 컵라면 물받으려니 냄비닦아오고 완전 형님같더라고요 내일은 메트로카드쓰는법알려준다하고 이제 들어갔어요 아 오자마자 아주 정신없습니다.. 나쁜기억은 털고 좋은기억만 잘 챙겨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