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일째고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천천히 봐서 그런지 더 좋은거 같아요. 같은 호스텔에서 만난 한국인 여자분, 독일인 여자분들 모두 시카고라면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뉴욕은 그렇지 않았었다고 하면서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괜히 겁 너무 많이 먹고 왔었는데 이틀 있어보니 지하철도 다 파악되고 미국인들은 여전히 친절하고 도시도 깨끗해요. Architecture river cruise가 전 정말 좋았습니다.
시카고 치안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 마시고 그냥 조금만 조심하시면 될거 같아요.
내일 덴버로 떠나는데 서운해지네요. 카페앱이 아니라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날씨는 오락가락하고 오늘 너무 추워서 가져온 후드 꺼내입었어요. 우산이랑 옷 잘 챙겨오세요.
앱 깔아서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도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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