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델타 BUF --> JFK 캔슬되었어요 ㅜㅜ

 

나이아가라 구경 잘 했는데

뜻밖의 복병을 만났네요.

 

버팔로공항에 도착해서 보딩타임이 되자

2시간 지연이 떴고

그로부터 얼마안되서 아예 캔슬되었다고 공지가 뜨네요.

멘붕 상태였는데 덜타에서 알아서

몇시간 뒤의 것으로 리북해주더군요. 

다시 출발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와 함께~

 

오늘 안에 갈수는 있구나 싶었는데

한 2시간쯤 후에 그 뱅기 마저도 캔슬돼 버렸어요. ㅜㅜ

 

뉴욕 공항 웨더 컨디션 때문이라네요.

와 정말 여행 망치겠다 싶더군요. 

 

멘하탄에 호텔이 취소불가로 이미 예약이 되기도 했고

나머지 일정 망치기 싫어서

부랴부랴 버스편 알아보고

뉴욕행 그레이하운드 간신히 예약해서

지금 버팔로 시내 버스 터미널에 와 있네요.

 

예정대로라면 브룩클린 브릿지 위에서

야경을 감상해야 할 시간인데..

야경은 고사하고

낼 아침 새벽에나 맨하탄에 도착하게 생겼어요 ㅜㅜ

 

나이아가라에서 12시쯤 출발 했으니 9시간째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데

벼르고 별러서 온 여행객 입장에서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웨더컨디션 때문에 이리 된거라

어쩔 수 없는 것인데도 아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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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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