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넘게 있었지만 일에 덧붙여 있어서
여행은 8-9일 정도 된거같아요
뭐부터 써야할지.
예전엔 분단위로 계획 모두 짜고 다니곤했었는데
유럽여행을 터닝포인트로 자유로운 여행을 지향했었어요
근데 이번엔ㅋㅋㅋ 넘나 자유로운 나머지
티켓, 숙박, 환전만...
*우드버리 아울렛
독립기념일 전 일요일에 갔어요
개인차로 이동해서 3시-7시 있었는데 주차공간1도 없어서 발렛 맡기구요ㅠㅠ
토리버치는 줄 넘 길어서 못가봤네요 흑흑
폴로, 폴로키즈, 훌라, 마이클코어스 에서 샀구요
대부분 식구들꺼 많이 샀어요
기본50에 추가 20-30프로씩 더 해서 엄청 쌌어요
지갑류는 지퍼있는 장지갑 50-60불사이였구요
시간이 더 있었음 좋았을텐데, 일찍 가세용ㅋㅋ
미여디제휴 할인쿠폰.. 캡쳐해가니까 바로 쿠폰북 받았어요
*센츄리21
쇼핑 쓴김에..
월가쪽, 링컨센터 두군데 갔는데 월가쪽이 훠얼씬 많아요
두번갔어요~
꼭대기 아기옷 괜찮구요 남아라 엄청 많진않아요ㅜ
여성옷 많은데 눈빠져요 창고형이라
기본아이템 몇개. 남자꺼 미처못산 타미셔츠 샀어요.
카라티 24.99에요~
지하에 생활용품 싸요. 저는 지하에서 2시간 있었...
1층 잡화. 종류는 엄청 많으나 우드버리에서 해결하시는게 더 괜찮으실거 같습니당 개인적으론^^
*음식
전... 잘 안맞는듯요ㅋㅋ
한국에선 빵,피자 없어서 못 먹는데
여긴 베이글도 넘 질기고 다른거도 넘 짜고, 달고.
첨엔 좀 찾아다니다가 막판엔 맛있었던거 두번먹고 또먹고 그러고있습니당~
그리많이 먹지않았던 거 중 생각나는거 써볼께요
ruke's robster. 랍스터롤. 택스까지 18불? 정도에요
오늘까지 3번먹었어요ㄱㅋㅋㅋㅋㅋ
숙소랑 가깝기도하고 그냥 넘 맛있네요^^^^
42번 포트오솔리티에서 업타운쪽오심 쉑쉑있고 대각선건너 2층에 무슨 키친있어요. 거기있어용.
블루보틀 아이스라떼. 택스포함 5.몇 불
브라이언팍 옆에 넘 친절하고 커피도 넘 맛있어요
여기도 3번.
찾아가서 먹은건 이거랑 스텀프커핀데 스텀프는 제스타일이 아니었어요. 끝맛이 좀 시큼?
저는 구수한게 좋아요ㅋㅋ
버거조인트. 카네기옆 호텔 커튼뒤요ㅋㅋ
치즈버거 괜찮네요
쉑쉑-파이브가이즈-버거조인트 순으로 먹었는데
버거조인트만 2번먹었어요.
웰던, 미디움 먹었는데 미디움도 맛있어요~
루비스카페. 브론테버거+감튀
소호말고 미드타운에 있대서 갔는데 포장도 기다렸어요ㅜ
먹었던 감튀중에 제일 맛있었구요
브론테버거는 좀 달았어요. 그래도 맛있구요~
양이 많아서 끝쪽은 남겼어요!ㅎㅎ
르방쿠키. 어퍼웨스트
완전 안기다리고 사먹었는데 맛있어요~
죽기전에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맛있네요
맛별로 3개 샀는데 몇일먹었어요;; 엄청크고 달고 괜찮아요
킨즈스테이크. 브라이언팍 근처
동행이랑 먹었는데 5시정도에 웨이팅 없었구요
엄청 친절하고!
서로인, 티본 맛있어요. 티본왼쪽 뭐에요? 완전맛있음ㅜㅜ
맥주한잔씩. 샐러드 시키고 팁까지 3명 70불정도 냈어요
그리말디피자. 브루클린
젤 오래기다렸어요. 30분정도??
엄청큰데 여자둘이 다먹었네여... 츄릅
젤기본 시키고 맛있게 먹은기억. (여행초반이라ㅋㅋ)
한국인도 많았어요~
*명소?
라고 하기엔.. 간곳이 없네요ㅜㅜ
911뮤지엄. 유일하게 가고싶었던곳.
24불 현장에서 샀고. 엄청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요
다보고 센츄리21로....;
모마. 현대카드무료입장
그냥 한번 가봤어요. 미술은 잘 몰라요^^;;
브라이언팍. 센트럴팍.
센트럴2,3번정도 갔는데 분수대근처(72st)넘나 좋았어요
하루는 돗자리깔고 있었어요
넘크고 화장실해결 잘 안되는거빼곤 좋아요^^
브라이언팍은 사랑입니당
앉아있어도 지나가기만해도 힐링이구요
밥사서 거기앉아서 많이 먹었어요. 바로 앞 홀푸드마켓,
바로옆 블루보틀도 굿.
트럼프타워.
지나가다 호기심에 들어가봤어요.
가방검색하구요~ 스벅에서 티한잔했어요.
럭셔리한데 별건없어요ㅋㅋ
소호
안가려다 nyc근처 넘 좋아서 두번째간날 가봤어요
주말이라 버스킹도 많이하고 세일도 많이하더라구요
쇼핑 좋아하시는분들은 즐거우실듯!^^
워싱턴스퀘어팍.
개선문있는곳이요. 어거스트러쉬 오래전에 봤는데 기억나더라구요. nyc근처 느낌이 좋은데 그와중에 제가좋아하는 공원이 뙇. 아기자기한 분위기 좋아요
브루클린 브릿지
덤보는 그냥 사진찍었어요
사진서 보는 그대로입니다~
전 강가에서 보는 맨해튼이랑 해질녘에 넘어온 브릿지가 넘 좋았어요.
혼자라 외국에들한테 찍어달랬는데 드럽게 못찍네여... ,
두분이상 가시길 추천. 넘 좋아요^^
타임스퀘어
첫날 계단에 앉아 해질때까지 있으면서 내가왔구나 실감났는데 그이후로는 넘 복잡해서 잘안갔...^^;;
오늘 타임스퀘어 스벅에서 리미티드 컵이랑 여러가지 샀어요. 빨대컵은 세일중입니다~
하이라인.
아 좋아요~~ 해지는거 보고싶었는데
사실 오늘저녁에 가도되지만 숙소뷰가 넘 좋아서^^
첼시갔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걸었는데 위에서 내려보는 길들이 참 좋더라구요~
길따라 꽃도 예쁘게 피어있구요
그늘이 거의없어서 힘들긴했으나 여러번 가고싶은 마음이 드는 곳!
첼시마켓
저는ㅋㅋㅋ30분보고 끝났어요
배도안고팠고, 그냥 샵몇개 구경했어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당 ㅎㅎㅎ
*기타
-주말에 여기저기 플리마켓 많아요.
파는건 거의 거기서 거기구요~~
전 저번주에 프랑스 무슨 거리가 있었는데
마카롱 크로와상 등등 맛있었어요!
주제가 뚜렷한 곳 가시면 재밌으실듯 해요.
-한인마트 오늘 다녀왔는데 비싸네요
참치캔 하나에 3불....ㅠㅠ
혹시 생각있으시면 챙겨오세용
귀찮으신분은 한인마트에 다있으니 몸만 오셔도 되십니다
-지하철 편리해요.
저는 워낙 걷는걸 좋아해서 많이 걸었는데
빠르구 에어컨 빵빵해요.
냄새는 좀 나고 에스컬레이터 거의없고. 좀 어두워요.
-돗자리 가져오세요
공원 좋아하시면 추천이요
저는 숙소에서 빌렸어요
여기분들은 천같은거 깔고 누워있네요~ 물론 맨잔디에도 벌러덩!
-물티슈작은거
뭐 먹으러가도 안주네요????
원래안주는지.. 전그냥 안주길래 제껄로ㅋㅋ
-로터리
로터리고 러쉬고 몰라서 안하다가 여행중반쯤 해봤는데
캐츠가 한방에 됐어요;;;;
진짜 잘하긴 하더라구요. 박수가 절로 나와요ㅜ
그후로 계속 시도중인데 안되네요ㅋㅋ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나봅니다!!
돌아가면 육아가 기다리고있어서
이렇게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는것도 휴가인거같아
오늘은 맛있는 랍스터롤과 한식(떡볶이 라면) 사와서
잉여놀이중입니다^^^^^
정말 정보없이 준비없이 출발한지라 그냥 이정도면 괜찮았어! 하는 느낌입니다^^
해지면 콜럼버스 써클쪽 홀푸드가 크길래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구요. (생각...)
그래도 뭐 암튼 창밖은 뉴욕이고 이놈의 소방차는 시끄럽네요ㅋㅋ
빼먹은것도 많겠지만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심 제가 아는선에서 도움드릴께요~
모두 즐거운 여행, 안전한 여행 되시길♡
마지막날 써보는 별거없는 뉴욕여행 후기입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7-07-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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