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y 백화점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구경하고 왔습니다.
저녁에 구경하러 가야지 하고 호텔 침대에 누웠다 깜빡 잠들었는데 복도가 애들 목소리로 시끌벅적 해서 깼습니다.
덕분에 시간맞춰 구경했네요.
올해는 East river의 41th Street 근처에서 했는데 호텔이 Midtown East 쪽이라 걸어서 갔습니다.
강가에 가까워 질수록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차가 못다니도록 도로도 통제하고 다들 어디서 나왔는지 바글바글 했습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가족끼리, 연인끼리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즐겁게 관람하더군요..
끝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도 걸어가는 사람들이 엄청나던데 다들 집에 어떻게 가는지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밤에 해서 치안을 살짝 걱정했는데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니었던듯 합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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