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가 뉴욕에 잇어서 온거라
일년되는 날은 같이 잇고 싶어서 날아왓어요 ㅋㅋ
피터루거 얘기 해드릴께요
남친한테 미리 예약해야된다고 한국에서부터 말햇는데 예약전화 하니까 평일 이라 안해도된다고 아무때나 오라고 햇다더군요.. 저흰 5월 3일에 갓어요
요기 맡은편 ㅋㅋ 저긴 주차장이에요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바글바글 ㅋㅋ 저희 도착은 두시쯤이였던거 같아요
웨이팅 45분이라고 이름 적어놓고 대기하래요
저날 좀 추웟거든요 그래서 밖으로 안나가고 안에서 기다리는데 왠걸!!! 5분정도 지낫나 ㅋㅋ 남친 이름을 부르며 오래요 자리 낫다고 ㅋㅋ
여기서 팁!!!
이름 부르고 없으면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요 없는 사람 찾고 그런거 없음
저희 앞에 한국 여자 두분 이름적고 나가셧다가 저희 다먹어 갈때쯤 오셔서 주문햇어요
그러니까 안에서 대기하시길
메뉴판이에요 참고!!
저희는 steak for two 거기에 슬라이스 토마토 양파 화이트 와인 하나 시켯어요
아저씨가 베이컨이랑 시금치도 추천해주는데 저흰 토마토 양파만 시켯어요
스테이크 먹다보면 좀 느끼하자나요.. ㅜㅜ
그럴때 저 양파를 스테이크 소스에 찍어 드세요
엄청 맛잇음!!!
다먹어 갈때쯤 후식 시키라고 메뉴판 주는데 저희는 패스..
저렇게 먹고 나온게 143.56 + 팁 ㅋㅋㅋㅋㅋ
남친은 울프강도 갓엇는데 울프강이 더 맛잇다고 하더라구요..
울프강은 고기가 식어도 입에서 녹는다고..
저는 토종 한국인 여자에요
김치 없으면 밥 못먹는 ㅜㅜ 그래서 저 스테이크도 세조각 먹고 남친 다 줫어요..
그리구 집에와서 신라면에 김치 먹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