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피터루거 예약날이. 하필 이리 눈이 많이 온 다음날이라니...
너무너무 추웠고 눈이 너무많이 쌓여 있어 신발 양말 다 젖었지만...
도착하고 나니 그런 슬픔 다 잊게 만들었었어요..
너무너무 친절하신 직원분들..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전 미리 한국에서 3:45분 타임으로 예약하고 맞춰서 갔지만 눈이 많이 왔고 평일이어서 인지 자리가 많이 남았었어요~ 주말 아니고서야 당분간은 예약없이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영어만 좀 더 잘했어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자세한 리뷰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