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 입국한 하태하태 1인입니다~!^^
10도라고는 하지만 겁나 추워요ㅠㅠ
근데 여기 사람들은 민소매도 있네여;;
1. 입국심사...
- esta 처음 입국자는 e번 라인으로 줄을 섭니다.
한줄서기후에 각 번호대로 서라고 kf*할아버지 같은 분이 배정하는데, 여기서부터 복불복이죠..미국와서도 운빨은 중요해염..ㅋㅋ
보통 첫 입국자들은 40번대를 배정받는듯여..
제 앞에 일행이 4명이었는뎅, 그들을 다 맞이한 우리의 검열관(?)나으리께서 급한 일이 있었나봐여..잠시 자리를 비우셨다가 오신다는게 무려 20여분을....ㅜㅜㅜ
제 뒤에 서 계시던 분이 아까 한줄서기 했던 할아버지께 다른 줄로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기다리라고 하셔서 눈치보며(혹시라도 까일까봐ㅜㅜ) 계속 대기만 햇더랫져ㅠㅠ
뭐 질문은 오히려 평이햇어여..
왜 왔냐? 얼마가져왔냐?? 언제가냐??
크게 문제삼지는 않더라구여~
ㅎㅎㅎ
그 옆번호 마른 아저씨는 겁나 폭풍질문 하시는 거 같던데~
그리고 세관신고서 안냈다고
제 앞에 서 있던 중국인 아저씨 2차 검문에서
백도 당하셨어여ㅜㅜ
그때 돌아가라고 한 백인언니는 엄청 센언니ㅜㅜ
2. 유심칩...
오늘 이거땜에 정말 할 말 많아여ㅠㅠㅠ
선불유심칩을 사 왔는데,
얘기 제대로 안먹어서 우버도 콜 못하고
옐로캡 탔는뎅 시내 오는 길에
(오늘 뉴욕 날씨가 안개자욱이여) 6중 충돌이 난 여파로 엄청 막혀서...팁 포함해서 우버의 2배를 납부했다능;;;
jfk 공항 atnt 센터 흑형아저씨야가 셀러한테 문의하라고까지 했어여ㅠㅠㅠ
아...x팔려서ㅠㅠㅠ
완전 짜증났어여;;;
결국 한국유심꽂아서 로밍했어여...
맘편하게ㅠㅠ
한국가면 제대로 한판 붙을라구여;;;
손톱보다도 작은 유심땜에 하도 걱정과 긴장에
첫날 여행 망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