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26 20대 남자 입국심사 후기 입니다

9시 40분 아시아나 항공 타고 출발했고 도착하니 10시 쯤 됐나 그랬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심사장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저는 12시보스턴 환승해야해서 여기 서면 되냐니까 심사장에 있는 직원 분이 줄 서지말고 바로 심사 받으라 해서 덕분에 바로 심사 받았습니다 ㅠㅠ

기다리고 계시던 다른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ㅠ

​

Q. 여기 온 목적이 뭐냐

A. 여행왔다

​

Q. 한국에서 뭐하다가 왔냐

A. 대학생이였다

​

Q. 전공이 뭐냐

A. 경영학과!!

​

Q. 어디가냐

A. 보스턴 간다

​

Q. 왜 가는데?

A. 셀틱스(농구 팀)의 광팬이다! 하니 웃더군요

​

Q. 미국에 친구나 가족이 있냐

A. 없다…

​

Q. 뒤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없냐

A. 없다요

​

Q. 숙소는 어디서 지내는데

A. 사전에 뽑아간 보스턴 호텔 바우처 보여줬습니다

​

Q. 보스턴에서만 계속 있는거냐?

A. 보스턴에 3일 있다가 그 후에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다

​

Q. 현금은 가져온거 있냐

A. 500달러 가져왔다

이러고 음식, 담배, 술 가지고 왔냐고 묻고 여행 잘하라고 마무리 했습니다… 사실 심사 받을 때 간단하게 끝날 줄 알았으나 쏟아지는 질문에 질문 순서는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암튼 무사히 입국 했습니다!✈️✈️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2-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34 · 댓글 2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