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직업 없는것에 가까움..ㅠ
3번째 미국방문할때 샌프란 공항에서 세컨더리 끌려가 2시간넘게 있다가 풀려나온 전적 있음.
귀찮아서 안바꾼 여권 만료일 8개월도 안남음
이후 4번째 뉴욕 공항 입국심사
입국심사 :
백인 남성분인데 질문을 무슨 0.5초만에 말씀하시더라구요
질문 대부분을 못알아들어서 그냥 답했다간 휘말릴것 같았어요
못알아들으면 찬천히 말해주는 거 1도 없던데요..ㅠ
너 뭐함? - 프리랜서
프리랜서 뭐? - 아티스트이다
[ 표정 되게 의심하심, 니가? 아티스트? ]
어디가냐 - 언니 만나러 간다
집주소 말해봐 - 외운데로 답함
몇일있을꺼? - 8일 근데 7일은 시골사는 언니네집, 하루는 호텔행이다, 왜냐면 출국날짜 맞추려면 진짜 어쩔수 없이 하루는 공항 근처에서 자야됬거든요)
[ 믈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솔직하게 다 얘기했어요
의심할까봐 호텔바우처 버스티켓 예약한거 다 뽑아가고 그랬는데 손에 뭉탱이로 쥐고 있는걸 봤으니.. 보내준게 이 부분이 큰것 같음]
그러니까 언니랑 같이 다닌다는 거지? - 그렇다
그래 가라.
뭐할꺼냐는 질문 받으면 ' 모르겠다' ' 계획이 없다' 말하는건 남자든여자든 의심 사는것 같구요
뭐할건지 말할수 있는 계획이 있어야 되구
직업 없거나 백수이신 여자분들 솔직하게 얘기하면 복불복이 너무 커요ㅠ
그냥 넘어가신분들 많겠지만요.. 전 그 상황에 도저히
일안하고 있다 라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제 앞쪽에 30분 인터뷰 하시던 여자분ㅜㅜ 결국 세컨더리
갔구 심사관이 아시아계남성분. 한명한명 되게 오래하시던데..
보면서 제 세컨더리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저 미친듯이 추궁하던 사람도 아시아계 남성분이셨어요 ㅜ
ps 아 ! 다른분들은 사진찍고 손가락 지문인식
하던데 저는 안하고 그냥 가라고 했네요 차이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