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입국 심사 후기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 가까이 줄 서서 기다렸어요.
이스타 입국 심사 부스가 1개인가 2개만 오픈되어있어서 엄청 더디게 돌아갔는데 제 순서에 가까워질때쯤 시티즌 쪽으로 가서 심사를 받았습니다.
질문과 답변
1. 뉴욕에 왜 왔어? / 여행!
2. 얼마나 있을거야? / 두달 반.(이 때 표정이 미묘하게 변하셔따…그래서 다급하게 나 2월 15일에 돌아가는 비행기표 사뒀어라고 말했음. 출력해둔 이티켓도 보여줌)
3. 여기 가족있어? / 아니, 나 혼자..
4. 어디서 머물러? / 호텔(바우처 보여줌)
5. 돈은 얼마나 있어? / 0000달러는 현금으로 있고 신용카드도 있고 데빗카드에 0000달러 있어.
6. 직업이 뭔데? / 내 직업은 ooo야.(현재 휴직중이라서 이스타엔 직업없음으로 해두었었음.)
7. 너 두 달이나 일 쉬어도 되는거야? / 응 지금은 일 안해서 괜찮은데 3월부터 일 시작해. 그래서 2월에 꼭 돌아가야해.
8. 미국 처음이니? / 아니.
심사하는 직원분 표정이 아리까리해서 나 2월에 돌아갈거야 라는 말을 여러번했어요…세컨더리룸 가기 싫어성 ㅎㅎ(밖에 한인택시 기사님 대기중이셨음….대기시간 차지 붙을까봐 호달달 ㅇ그러나 결국 차지가 붙음^_ㅠ)
입국심사 대기를 9:40쯤 시작해서 짐찾고 택시타니까 11시가 넘어있었습니다. 입국심사 대기만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 짐 찾는건 진짜 5분도 안걸렸어요 ㅎㅎ
30대 여자, 싱글, no job, 체류기간 두 달이상 조건인 저도 잘 넘겼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