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내선 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까다롭다 해서 긴장했는데 몇가지 않물어보고 가볍게 통과했어요.
지문 찍는거부터 하더라구요.
손가락 4개찍고, 엄지 찍고 양손 다 합니다.
저는 질문으로
왜왔니? 학회 미팅 왔어 (저랑 같은 목적으로 오신 분이 몇 명 있는듯 했어요)
어디서 열리는데? 내슈빌
첫 방문이니? 응 내슈빌은 첨이야
거기 진짜 좋아. 오 그래?
얼마 가져왔어?
푸드 가져왔니? 아니
진짜 안가져왔니? 응.
오케 재미나게 보내
이게 끝이었네요.
짐 찾아 면세품 넣고 다시 보내고 (여기까진 수월. 앞에서 잘 안내해줘요)
밖으로 나와서 에스컬타고 2층지나 3층으로 가면
기내짐 검사하고 바로 면세구역 입니다.
트램타고 국내선 갈아타야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왔어요.
탑승구 안내 전광판 옆에 빨간원에 그림이 있어서 뭔가했더니 트램타고 이동하는 터미널 표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