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달라스 입국 심사

영어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입국 심사 걱정 하나도 안했거든요? 별일이야 있겠냐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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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줄 선 순간 부터 별 생각이 다 들면서 긴장..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백인 (머리칼은 없음) 젊은 남성 심사관 이었고

9세 아들과 함께 받았습니다

여권 둘다 한번에 달라고 해서 주고

마스크는 완전히 빼라해서 벗고 사진 찍고요

어디갈꺼냐

달라스에만 있냐

며칠 있냐

손가락 대라

(열손가락 다 찍었어요,아들은 안찍었고요)

​

그러고는 잘가라고 해서 인사 하고 얼른 나왔어요

체감은 길었지만

줄 서는 거 부터 해서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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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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