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첫 방문입니다
저는 별일 있겠나 싶어서 esta만 신청해두고 따로 인쇄 없이 갔습니다
혹시나 esta보여달라고 하는데 그 신청번호 복사해서 사이트에 입력하는게 귀찮을 것 같아서 영문으로 캡처는 해놨었습니다
게시판 보니까 고생하신 분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아주 간단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Q. 뉴욕에는 무슨 일이야
A. 여행하러 왔어
Q. 오 한국, Annyeonhaseyo
A. 한국말 잘하네..
Q. 내 선물 가지고 온 거 없니, 소주라든가 김치라든가
A. 뉴욕에서 많이 판다던데, 다음에 가져올게
Q. 알겠어, 여행 잘해!
A. 응 고마워!
별로 안 걸렸는데
생각해보니까 소주나 김치있냐는 건 낚시질문이었던 건가 싶기도 하네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