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8월에 라스베가스 거절 후기 공유 드립니다
미국 처음 가는 일정이었고 esta 가지고 갔습니다
비행기는 ke005 프레스티지 타고 갔었습니다. 그리고 3시간만에 같은거 타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입국 거절이나 여타 문제되는 삶을 산적이 없기에 전혀 예상을 못했었는데요
근데 문제는 의외의 곳에서 발생했는데, 제가 esta를 90일 풀로 다녀 오는 일정때문에
이미그레이션에서 꼬치꼬치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길게 가냐? 대체 이렇게 길게 혼자 가서 뭐하냐 등등
제가 너무 순진했던 나머지 여행도 하고 영어 공부도 좀 할까 한다고 답을 했네요
문제는 이 영어공부에서 발생했고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뭔가 말리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그땐 몰랐지만 esta를 통해 영어 공부를 하는 건 주당 16시간만 가능한걸 차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뭔가 성실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던 나머지 저는 하루에 8시갼 공부한다고 그랬고
그러고 거절이 나서 바로 다음날 인천에 돌아왔습니다 휴
예약한 호텔이나 여행도 당연히 다 날아갔습니다
그러고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비자를 받아서 12월에 다시 재출국을 합니다
단단히 알아보고 이제는 뭐 그럴일 없을듯 합니다
억울했던 부분도 영사와 이야기 한참 했구요
다행히 다음번부터는 esta도 살아날거라고 하더라고요
단순한 말실수가 입국 자체를 못하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으니 여러분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