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9 어제의 마지막 뉴욕

지금 한국 도착해서 여행 사진 보니

뭔가 뉴욕 다녀온 게 꿈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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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긴 했지만

날은 맑고 깨끗하던!

동상 있는 곳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미국은 동물마저 큰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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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공항 오기 전에 한인벤 픽업 예정되어 있어서, 출발 전날에도 픽업 장소랑 시간 때 다시 한번 연락드렸거든요. 알겠다고 하시더니 당일에 시간 맞춰 연락드렸더니 날을 헷갈리셨대요.ㅎㅎ 다른 차량도 없는 상황이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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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희가 동행인원도 많고 러기지도 6개인가 있어서 급히 우버 불렀는데 다행히 너무 스윗하신 우버 기사님 뵈었어요!! 저희 터미널1까지 요청드렸는데, 근접해 오니까 어디 에어라인인지 물어보시구 그 앞에서 내려주시겠다고 하고 좋은 비행되라고 넘 기분 좋게 인사해 주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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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많이 타 보니까 기사님 중에도 저런 분 잘 없으셨고, XL우버 불러도ㅋㅋㅋㅋㅋ 와서는 저희 인원 보고 태워줄 수 없다고 한 분도 있어서(앱에 6명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고, 저희도 6인 미만이었는데 차량 컨디션에 따라 기사님들이 종종 거절하시기도 하더라구요ㅋㅋ 차에 본인 짐 많으신 분들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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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우버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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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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