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오전 9시 40분 도착.
이코노미 뒷자리라 입국심사 마치고 나오는데 1시간 30분 걸렸어요
워낙 긴장을 많이 하는데 많은 입국심사를 보고 질문 키워드만 듣고 대답을 준비했어요
두번째는 세컨더리는 내 잘못이 아니고 복불복이니 가더라도 당당하게 가자 난 여기 불법체류 목적이 1도 없으니.
그런 마음으로 와서 그런지 긴장도 안 되더라구요
줄 서면 심사관이전에 이미 직원이 가족은 알아서 같이 심사받게 해 주고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은 먼저 받을 수 있게 다른 곳으로 안내해 주더라구요
심사관이 있는 창구가 3개 정도라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질문은 첫 질문은 며칠 있느냐
두번째 질문은 중1 아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 vacation or school 이런 단어로 묻고
익히 아는 purpose 목적만 키워드로 생각하고 갔다가 좀 당황 ㅋ 영알못이라 참...
세번째는 어디에 묵는지
네번째는 현금 얼마
마지막 가져온 음식이나 술 담배 있는지 세관신고관련 질문
도장찍어 주고
지문은 성인인 남편과 저만 찍고 아들은 too young 이라며 그냥 끝이었어요
일정 나이 이하는 지문 안 찍나봐요 여기도
생각보단 아들, 남편이 같이 있어서 수월했어요
심적 안정이랄까
생각했던 것보단 수월하게 끝나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