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으니 추워지는 오늘
그래도 오늘 노을 이쁠듯🧡
아 어제 메트로 카드 긁었는데 생선 가시 같은 회전문 있잖아요. 거기였거든요.
가방에 카드 넣고 나니 좀 뒤로 빠져서 한 바퀴 슝 돌아가겠지 하는 철 없는 생각으로 전 파란색으로 들어 갔는데 뉴욕은 짤 없이 노란색으로 들어가야 되더라고여. *^^*
잊지 말자
무조건 찍고 기계쪽 첫 칸에서 들어가자.
아, 직진만 하자. 후진했다가 낑겨서 다음 사람 올 때까지 오가지 못할 경우가 생긴다. *^^*
메트로 머신 없는 출입구였는데 다시 돌아가자니 제 스스로에게 빡칠 것 같았는데 갑자기 옴니가 생각나서!! 트레블 월렛 찍고 일단은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성공 재개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그 시간까지 기다릴 자신도 없었고요.
돈이 차감 안 되길래 띠용 1회는 무료인가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 대자본주의 미국이 그럴 리가 없죠 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착착 수금해갑니다.
달러에 1400원을 곱하는 슬픔을 멈추자, 여긴 비싼 나라다.. 라고 생각하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방금 곱해보니 약 3800원이네여^^ 안녕 하삼동 커피 1리터 커피 값이여.. 오늘도 뉴욕공부비용 지출!
한국 지하철과 삼성페이의 편안함(폰으로 게이트 찍기)에 너무 적응되어 뜻밖의 댕청 비용 지급입니다. 뭐, 잠깐 놀다 가는 도시의 옵티멈을 여행자가 잘 갖출 순 없고 다들 소소하게 이러저러한 댕청비용을 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교통비가 다른 나라와 그 국가들의 거점도시들보다 훨씬 싸긴 하니까.. 한국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그 나라 기준으로 책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뉴욕에서도 몇몇 분들은 애플워치로 옴니 찍고 들어가시는데 아마도 애플페이려나요?
보통 토요일에 떨어져서 애매-하긴 하지만 점차 개선될 거라고 봅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도 다녀온 지금으로서는 아마 다음 뉴욕은 옴니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동으로. 이거 약간 미국식 광고멘트인거요. 애플 광고 같네요. 당신을 더 새롭게. 아이폰N.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