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월 30일 입국후기

입국심사대에 직원이 몇명 없더군요.

그래서 줄이 길었습니다.

심사는 간단했어요.

1. 어디서왔니

2. 왜 왔니

3. 음식 가지고 왔니?

이것저것 얘기하니 프레쉬? 물어서 노!

4. 만불이상 가지고 왔니? 노.

5. 얼마동안 있니?

가는날 언제니?

끝이였어요.

특이한 점은 리트리버 같은 큰 개 데리고 가방 검사하더라구요.

미국에 한 10번째 입국하는데 이런 경우 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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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어 쵸콜릿, 사탕, 과자, 아이 약(시럽이 오렌지맛 딸기맛)이 핸드캐리가방에 가득했고

아이는 비행중 쥬스를 엄청 흘려서 옷에서 쥬스냄새 대박이였어요

개가 우리한테 오더니 직원을 올려다보네요.

그 직원도 같은 질문했어요.

출구로 나갈때까지 그 개를 세번만났는데 자꾸 우리쪽으로 오려해서 마지막엔 웃으며 나왔네요.

열어보지도않고 물어보기만 하고 확인 끝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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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길고 아이가 힘들어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심사는 간단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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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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