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월 30일 입국심사 후기

저희는 신혼여행이고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서 라스베가스 가는 일정이었어요

원래는 이티켓 숙박 다 인쇄해서 가려고 했는데

인쇄를 못해서 이스타비자는 네이버어플로

이티켓은 인터넷익스플로어 메일로 열어뒀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회사 어플 사원증도 확인했어요

​

그러나 너무 허무하게도

먼저 너 샌프란시스코 왜 왔어?

묻기에 저희는 라스베가스 환승을 위해 왔다 대답했어요

미국에는 얼마나 머물거냐 묻길래 2주간 머무른다

우리는 신혼여행이라 대답하니 축하한다고 하더라구요

숙박내역 보여달래서 플라밍고호텔 예약내역보여주니

2주 여행인데 이건 2주가 아니라고 하길래

플라밍고에서 묵고 그랜드캐넌 갔다 엘에이에 있다 한국 갈거라고 했어요

그러니 돈 얼마가져왔냐 묻길래

둘이 현금 3000달러에 각자 신용카드 있다고 대답했더니

쿨하게 도장찍어 줬어요

​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후기 남깁니다

​

혹시나 도움될까봐 스벅 굿즈를 눈에 띄게 보여서

저기서 여권하고 보딩도 꺼냈어요

미국인이 애국심이 커서 자기나라 물건 좋아하는거 도움될 수 있다고 해서요

(이건 너무 주관적이니 참고만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0-3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17 · 댓글 2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