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간으로 9시 50분 도착하는 아시아나 비행기였어요!
40분 일찍 도착해서 9시 10분에 착륙했고, 항공기 연결하고 나오는데 30분, 입국심사 줄 40분 정도 기다린것같아요 심사받고 나와서 시계보니까 10시 20분이더라구요
저는 20대 직장인이구요 학생 남동생과 둘이 입국했습니다.
심사관이 굉장히~~~~~~ 피곤해보이셨어요 ㅋㅋ 계속 하품하고ㅋㅋㅋ 그래도 물어볼건 다 물어보더라구요?
입국심사 질문
Q. 너네 가족이냐?
A. 맞다. 결혼했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브라더라고 그랬어요 ㅋㅋ
Q. 얼마나있을거니?
A. 9일 있을거다
Q. 뭐하러왔니?
A. 여행!
Q. 리턴티켓있어?
A. 있다. 근데 보여달라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Q. 10000불 넘는 돈,, 뭐 가지고오면안되는거 가지고왓냐(잘 못알아들었는데 그분도 딱히 제가 전부 알아들을거라고 생각하고 물어보진 않는것같은느낌? 거의 랩을 하시더라구여,,)
A. 아니?
저는 미국 와본적이 있어서 그런가 지문도 도장도 안찍고 사진찍고 패스해줬고, 동생은 지문 찍고 통과했어요. 심사관이 지문 꽉 대라고 했는데 못알아먹고 위에 얹어만 놨길래 제가 꾹 눌러줬어요..,, 그 시간이 더 걸린듯ㅋㅋ
쨋든 지금은 라스베가스 환승하려고 비행기 기다리고있습니다~.~ 환승 3시간이라 아슬아슬할까봐 걱정했는데 무사히 성공하고 게이트 앞에서 커피 마시고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