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수월했습니다
30대 미혼 여자
24일 샌프란 입국했구요
경유해서 뉴욕여행이었습니다
지장찍기 먼저 시키고 (지장찍을때 뒤쪽에서 겁나 겁박주는 목소리로 질문하는 스트릭한 심사관땜에 쫌 쫄림)
난 스무쓰한 백인 젊은 남자 심사관이었음
몇번째 방문이냐? 첫방문이다
목적이 뭐냐? 뉴욕 관광!
혼자왔냐? 혼자 왔다
친구나 가족이 미국에 없냐? 없다 혼자다
직업뭐냐? 한국에서 프랜차이즈 식당 주인이다
몇년했냐? 5년
식당이름머냐? ㅇㅇㅇㅇㅇㅇㅇㅇ, 한국사람은 다아는 브랜드다
호텔 주소 뭐냐? (프린트 줌)거기에 리턴티켓도 있다
왜 호텔을 세개나 했냐? 맨해튼이랑 윌리엄스버그 지내보고 싶어서. 뉴왁공항호텔은 떠나는 날 비행기 때문에
프린트 대충 훝어보고 끝내더라구요
쓰고 보니 뭐 많이 물었네
되게 금방에, 수월한 느낌이었는데ㅋㅋ
인천서 유나이티드 뱅기가 2시간 지연돼서 짜증났었지만
저희 비행기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지
줄이 아예 없는 상태여서 정말 빨리 끝났어요
짐도 금방나와서 완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