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아이둘과 보스턴 in 해서 현재는 뉴욕으로 왔어요.
입국 심사 통과 후 짐 찾고 나오는데,
경찰이 다가와 다시 묻더라구요.
왜 왔는지, 직업이 뭔지, 남편 직업이 뭔지, 현금 얼마 가져왔는지..
1000불 현금 가져왔다니까 따라오라고…. ^^;;;
먼저 1000불 어디있는지 보여달라고 해서,
은행에서 환전해온 그대로 보여주고 나니,
캐리어 3개, 손가방, 아이 배낭 꼼꼼하게 다 열어보더라구요.
돈은 얼마든지 가져와도 되는데, 진짜 1000불만 가져왔는지 체크하는 거라며… 적은 액수 말하고 숨겨가지고 오는 사람 많다며. ㅎㄹ
카드 쓸 생각으로 정말 천불만 가져왔는데,
천만다행이죠. 짐에서 돈뭉치 안나와서 ㅎㅎ
입국심사하실 때 혹시 모르니 가져온 금액 솔직히 말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