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시티바이크로 센트럴파크 라이딩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덥습니다. 자전거 타다 겉옷 벗고 반팔로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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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바이크 원데이 패스 첨에 결제할 때 어플로 하는 걸 몰라서

바이크 주차장에 있는 키오스크로 결제했습니다.

표에 있는 5자리 번호를 원하는 자전거 왼쪽 아래 숫자판을 누르면 언락이 됩니다. 몰라서 몇번 헤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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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라이딩은 한강 라이딩보다 조금 더 힘든 편이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센트럴파크 호수 기준 위쪽이었는데 업힐과 다운힐이 반복되고, 길도 고르지 않아서 덜컹덜컹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말똥이 지뢰처럼 있어서 냄새도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뷰는 센트럴파크가 압도적이에요.

나무 사이에 보이는 마천루와 넓은 잔디밭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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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바이크는 30분 타고 반납한 뒤 다시 렌트해야하는데 반납은 그냥 다시 힘껏 밀어넣으면 되서 쉬웠는데

키오스크가 고장난 곳이 많아서 재렌트가 어려웠습니다.

어플로하면 되는데 저는 키오스크로 결제를 해서 걸어서 여러군데 다니며 렌트했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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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바깥 쪽은 홈리스가 많더라구요.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다 타고 숙소 돌아와 보니 렌트할 때 썼던 트레블월렛 카드를 잃어버렸더라구요. 아직 여행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런 실수를 하다니ㅜㅜㅜ

암튼 바로 다 출금하고 정지시켰습니다. 다행히 트레블로그 카드도 가지고 와서 이거 쓰고 있습니다.

근데 트레블로그 카드는 결제해도 카톡 메시지가 안 오네요. 설정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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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원데이패스 15불에 텍스 더 붙고 디파짓 100불 빠져나갑니다.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자전거를 탈 일이 있으면 그냥 조금 더 비싸도 한국에서 패스에 포함시켜서 결제해서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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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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