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언니, 저 이렇게 셋이 입국했습니다!
줄은 은근 금방금방 빠져서 얼마 안 기다렸어요!!
생각보다 디테일한 질문을 받았어요 ㅠㅠ
다른 줄에 있던 사람들 몇명 끌려가는 거 보고 완전 쫄았네요..😢
저는 이모댁에 있다가 언니랑 여러 주를 여행하고 사촌오빠네 집에서 엄마를 만나서 한국으로 오는 일정이었어요
1. 여기 왜 왔는지?
2. 어디에서 머물 건지?(저는 이모댁에 있는 거였어요)
*머무는 곳 주소 물어봄
3. 머무는 곳은 누구 집인지?
4. 어디어디 여행하는지?
5. 여행하는 곳 이동하는 표는 다 끊었는지?
*했다고 하니까 표 보여달라고 해서 미리 인쇄해온 표 보여줌
6. 여행할 때 숙소는 호텔로 예약했는지?
* 바우처 보여주려고 했더니 yes or no 로 대답하라고 함
7. 마지막으로 미국 온게 언제인지?
8.직업이 뭔지?
9. 돈 얼마 가지고 왔는지?
10. 엄마랑 어떻게 애틀란타에서 만날 건지?(이모가 태워다 주심)
기억나는 질문은 여기까지네요..
항공권 프린트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뽑아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생각보다 너무 꼬치꼬치 물어봐서 진땀 났네요.. 지은 죄도 없는데 입국심사 왜이리 떨리는지!!!! 다들 무사 입국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