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DC 도착->그랜드 하얏트, CVS -> 루이비통 페라가모 구경 -> 애플 카네기 도서관

안녕하세요 미국에서의 첫날 밤입니다! 잠이 안오네요 새벽 네시 삼십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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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 에서 산 멜라토닌 먹고 누웠습니다.

미여디에서 도움받은게 많아 오늘 일과 간략하게 음슴체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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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항공 티켓팅할때 미주 쪽은 여권에 초록 스티커 붙여줘요. 뭔가 항공사가 마약 관련 운반 위험인 아님을 확인한번 함. 이런뜻같음

승급가능한 이코 좌석 편도 발권하긴 했는데 승급 좌석은 인터넷상 안보여서 다 찼나보다. 하고 포기했는데

막상 출국 당일날 되니 몸컨디션도 안좋고 졸리고 짐싸느라 잠도 제대로 거의 못잠,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인천에 8시에 옴 등등으로 간절하게 비즈 타고 싶어짐

티켓팅하는 파트로 가서 나 아직 발권안했는데(물론 사전 좌석 지정은 미리 비상구쪽으로 해둠)

돈내고라도 비즈 티켓 교환하면 안되냐 ㅠㅠ 그랬더니 마일리지 확인하고 4만 차감.

바로 승급해주었어요 ㅠ ㅠ 감격

첫 미주 비즈 탑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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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하면서 백신 접종 확인서 확인. 했고 이후에 워싱턴 호텔에 누워서 일기 쓰는 지금까지 접종증명서는 쓸일 없었음.

거리는 모두 마스크 오프 상태라.. 코로나가 없어진것 같음 ㅎㅎ

따라서 마스크를 벗었더니 상쾌...함돠

1. 워싱턴 DC(IAD) 입국 심사 - 생각보다 줄은 짧은데 기다리는시간 꽤 됨. 서너가지 질문함. 여권만 보여주면 됨. 전 학회 참석 왔다 그랬더니 가방에 세포는 없냐고 물어보고 끝났어요. 어디서 묵는지, 며칠 있다 가는지 단번에 대답하면 바로 패스.

(다행히 라면 안걸림요 ㅠ ㅠ 쌀이며 다담 된장찌개 양념,멸치볶음, 김, 오이, 총각김치 배추김치 라면은 걸릴까봐 스프까지 뜯어서 따로 밀봉해서 바리바리 싸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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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사지 유심

이만오천원인가 하는걸로 7일 무제한, 한국으로 국제전화 가능한 걸로 (신용카드 분실등에 대비, 한국 가족이랑 꼭 통화해야하고 어쩌고 등등) 하고 미리 받아 사전 테스트 하는데 모사지 유심이 유심 트레이에 걸려서 나오질 않음..

아...ㅇ돼따.... 한국 유심 다시 갈아끼고 하루는 쓰고 출국해야하는데 ,...

출국하기 하루 전인데... ㅜ ㅜ 테스트 용으로 낀 미국 유심이 폰에서 빠지질 않음.

열심히 검색해보니 얇은 플라스틱을 유심 트레이에 밀어넣었다 같이 빼보라 함.

해보니 진짜 성공..

와씨...

여튼 워싱턴 공항에 뱅기 착륙하자마자 유심이 데이터 잘 잡음. 티모바일, 동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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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버로 그랜드 하얏트 이동.

인천공항에서 우버 다운받아(우티) 한국 신용 카드 등록하려는데 계속 결제수단에 문제가 있다함.

계정 등록 체크하고 신용카드 세개 바꿔가며 재도전 해봐도 안됨 ㅠ ㅠ 포기하고 워싱턴 도착하자마자 혹시? 하고 다시 해보니 멀쩡이 등록 잘됨.. 뭐지.. 돈 많이 쓰고 가란 뜻인가. 출구 2번으로 나와 우버 픽업 장소 몇걸음 가니 우버가 잘 와서 워싱턴 시내에 잘 데려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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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VS

벼르던 멜라토닌 포풍 쇼핑

회원가입하면 buy 1 get 1 이 많아 유심 현지 번호 넣고 회원가입도 함

160불 넘게 샀는데 40몇불 할인해서 120불 결제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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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라가모,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매장 몇개 들어가봤는데 환율도 사악 가격도 사악.

줄 안서고 구경 잘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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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애플 카네기 도서관

여기가 애플스토어임.. 신기.. 도서관이랑 결합되어있음.

아이폰 14 구매 !! 1190 몇불임.. 한국가면 케이스 구하기 힘들까봐 걍 케이스도 사고 필름도 붙여달라함 그게 또 90몇불...

1300불 조금 안된다 생각해야하는듯. 512기가로 삼.

막상 보니 pro 가 더 좋아보이는데 화질이며...

pro 는 전 컬러 품절이라함 슈퍼 인기라며.

힝...

무슨 컬러 살까 고민하다 연보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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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이름을 외우지 못한 어느 레스토랑인데 5번 에 있는 핫 레스토랑...

바 자리밖에 안남았다고 함.

자몽맛나는 칵테일 시키고 파스타 시키고 사슴고기 치킨, 문어 감자 요리 시킴

치킨이 존맛탱. 문어가 존맛탱, 파스타는 생면인데 좀 짜기도 하고 많이 못먹겠어서(원래 파스타 혼자 뚝딱 한그릇 못함) 버섯 토핑만 건져먹음. 팁포함해서 100불 결제!

으아아아아아 맛있는데 비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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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발로 쓴 일기입니다.

도움되시는 분 계시길.

지금은 새벽 네시 오십분이고 전 7시간 뒤에 뉴욕으로 가는 메가버스를 타는데요,

매일 일기 형식으로 글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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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미국 여행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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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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