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도착했는데 추워서 경량 패딩입으면 좋겠다 싶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보니
사람들 옷차림이 오기전 사진과 사뭇 다르네요.
흐리고 바람도 살랑살랑불어 추워요.
10시정도..
코트에 패딩 입은 사람 많더라구요.
저는 가을 자켓에 머플러 했는데도 쌀쌀하다 느껴졌어요. 경량 패딩 가져오길 다행..
마지막에 챙긴 여름옷들 ㅠㅠㅠㅠ원피스 나시등..
또 미스네요 ㅋ
전 마트만 다녀올 요량으로 이렇게 입었는데
보통 나오면 하루종일 돌아다니시잖아요.
여행객은 무조건 따뜻한게 최고.
더우면 벗더라도 따뜻한 옷 챙겨오세요.
옷은 진짜 요가복이나 후드가디건에 달라붙는 진,
이렇게 편하게도 입고..
멋부리는 사람은 확실하게 호피무늬에 선글라스등
ㅋㅋ 진짜 옷차림은 신경안써도 되네요.
가져온 원피스 입었으면 아주 시선 한몸에 받을뻔;;;
현지인들이야 잠깐씩 외출하니 반팔 반바지도
입고다녀요. ㅋ
하지만 우리나라 날씨보다 확실히 춥네요 >.<
그리고 마스크 쓴 사람들 의외로 마니 보여요.
추워지기도 해서 아무래도 아침저녁엔
마스크 쓰고 다닐까봐요.
저녁이 더 날이 좋은듯해여.
수카프 유용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