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우오....긴장 완전하고 드갔는데...
Visa 줄에 서 있다가 시티즌으로 가라해서..갔더니...
시티즌에서도 완전 오른쪽 구석까지 불려들어간...
왜 하필 마지막에 줄서서ㅠㅠ라는 절망을 하던 순간
중국계 폴리스 옷입으신분이...
짧은영어로...물어봐주시더라구요..
서로 의미만 통하는 영어로...
문답은 이렇습니다..
문 - 비지니스? 베이케이션?
답 - 베케이션!
문 - 하우롱?
답 - 세븐틴데이즈!(리턴티켓을 보여줌)
문 - 웨어 투고?
(에???못알아들으니...) 뉴저지, 워싱턴?
답 - 아아!!뉴욕뉴욕!!! 앤 나이아가라 폴스!
문 - 프렌즈?
답 - 노 암 얼론
문 - 스테이!
답 - 마이 엉클하우스!(한인민박의 폐해....)
문 - 어드레스!
답 - #$^&#%@
문 - 온니 뉴욕?(또 묻기...)
답 - 노! 뉴욕 엔 나이아가라 폴스
문 - (리턴 티켓, 여권 만지작 만지작) 오케이! 도장 쾅!
답 - 댕큐!!!
와....유럽이랑 영국, 다른나라 많이는 아니지만 다닐만큼 다녔다고 생각했는데...미국 입국심사....후덜덜하네요ㅠㅠ
아무리봐도...심사관 성향인듯..
줄서고 있는데ㅠㅠ세컨더리로 끌려가는 사람들이...꽤많더라고요ㅠㅠ
곧...입국하실 분들...ㅠㅠ
저처럼 쫄깃한 심사말고 안전한 입국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