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에어캐나다 타고 밴쿠버 경유(20시간 레이오버 여행) 후 뉴욕 Newark 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우선 밴쿠버 입국의 경우는 기계로 사진 등 정보 입력 후 심사관에게 보여주니 웃으며
하루 있니? 응
있다가 어디가니? 뉴욕
뉴욕엔 며칠 있니? ~~일
하고 바로 보내줬어요.
밴쿠버에서 뉴욕 넘어갈때는 아침이었어요. (아마 첫 입국심사 타임이었던 것 같음)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갈 때는 캐나다에서 미국입국심사를 진행합니다.
처음에 심사관 인상도 무서워보이고 저희 바로 앞에 일본인? 한국인? 중년 남성을 어디론가 보내버려서 무서워했는데
-왜 왔니? 여행
-어디서 왔니? 서울, 코리아
라고 하고 일행이랑 둘다 지문 인식이 잘 안되었는데
츤데레처럼 선풍기로 손에 땀 말려주시더니
지문 찍고 바로 통과됐습니다 ㅋㅋㅋ
두번 다 엥? 이게 입국심사야? 하고 끝났네요 ㅋㅋㅋㅋ
여러 후기들처럼 확실히 캐나다가 쉬운거일 수도 있고 저희가 웃으며 착한척+귀여운 캐릭터 목베개 달고 다녀서 그런가 싶어요 ㅎㅎ 다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