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너무 힘들었던 입국심사 후기..ㅠㅠ

핵심요약

보스턴 로건공항(BOS) 입국심사가 JFK·MIA·LAX·HOU보다 훨씬 까다로웠다는 후기입니다.

  • BOS 입국심사가 JFK·MIA·LAX·HOU보다 훨씬 까다로웠음
  • 직업·체류기간·소지금·음식물 반입 여부 등 질문을 전부 캐물음
  • 수화물 개봉검사까지 포함해 입국 후 1시간 넘게 소요됨
  • 육가공품은 반입 금지, 과거 LAX서 존슨빌 소시지 압수당한 경험
  • 줄 선 직원이 기분 안좋아 보이면 다른 줄로 옮길 것을 권장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보스턴 로건공항(BOS) 입국심사가 까다롭다는 후기가 있던데 정말인가요?

작성자는 2022년 10월 BOS로 입국하며 JFK·MIA·LAX·HOU 때보다 훨씬 심도 있는 심사를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질문 세례와 수화물 개봉검사까지 받아 입국 후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앞줄 남미 부부가 서류 문제로 실랑이를 벌인 뒤 담당 이민국 직원이 해당 라인 전체를 강하게 심사하기 시작했다고 적었습니다.

2.미국 입국 심사에서 어떤 질문을 받나요?

이전 미국 방문 경험, 직업과 구체적 업무 내용, 체류 기간과 방문지, 소지 금액, 음식물 소지 여부까지 물었습니다.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과 함께 심사받으며 여지껏 받아본 모든 질문을 하나하나 캐물었다고 적었습니다.

3.미국 입국 시 소시지나 만두 같은 육가공품을 가져가면 안되나요?

육가공품은 반입 금지 대상으로 적발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과거 LAX에서 존슨빌 소시지를 압수당한 뒤로 들고 다니지 않는데도, 이번엔 비비고 제품을 일일이 눌러보며 고기 함유 여부를 검사받았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육가공품 없이 짐이 간단하거나 다른 공항으로 입국하는 경우에는 이 글의 강도 높은 심사 사례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부모님과 함께 BOS로 입국하며 전 항목 질문과 수화물 개봉검사를 받아 도착 후 1시간 넘게 걸려서야 풀려났다고 적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 미국 여행 좀 해보고 싶은 것 뿐이고, 재밌게 안전하게 놀고 오겠다는데..

어차피 ESTA 심사하면서 애초에 안될 사람들은 걸렀을 것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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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JFK, MIA, LAX, HOU 공항으로 입국 심사를 해봤기에 나름 단련이 되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번에 BOS로 입국하면서 솔직히 좀 만만하게 봤습니다.

여기는 ESTA 기계도 안쓰네 이러면서 여유객기도 부리고.. (코로나 때문에 치웠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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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대기줄은 LAX 등에 비하면 지하철 기다리는 수준이었지만, 앞에 심사 중인 사람들을 보니

뭘 좀 많이 물어보네, 서류까지 보여주나? 이런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뭐.. 이러면서 일단 줄을 섰는데 앞에 있던 남미 부부가 심사 중 서류 문제로 살짝 실강이..

그때부터 담당 이민국 직원이 폭주하며 심도있는 심사를 시작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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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영어가 익숙하지 않으셔서 같이 심사를 받았는데,

"예전에 미국 와본적 있냐, 직업이 무엇이냐,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냐(구체적으로),

미국에서 얼마나 있을거고, 어디를 가볼 거냐, 돈은 얼마나 지참했나, 먹을것 들고 왔냐" 등..

여지껏 받아봤던 모든 질문들을 하나하나 캐묻더니 저쪽 벽에 가서 서 있으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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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이 와서 추가 수화물 검사(개봉검사)까지 아주 알차게 받고 도착한지 1시간이 넘어

겨우 풀려났습니다. (그 와중에 여권에 도장도 안찍던데 이건 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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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은 예전에 LAX에서 육가공품 들고 온거 있냐기에 없다고 했더니 추가 검사 받았고,

그렇게 존슨빌 뺏기고 나서는 안들고 다닙니다만(당시에 Transit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비비고 일일이 눌러보며 혹시 고기 들어있지 않은지 검사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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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입국 심사도, 수화물 검사도 지금까지 받아본 것 중에 가장 매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건데, 뒤에서 줄 서있을 때 기분 좀 안좋아 보이는 직원이 있다면

주저없이 다른 줄을 서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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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이 사나웠다기엔 남미 부부외에 저희 라인에 섰던 사람들이 줄줄이 끌려(-_-;)가서 검사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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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0-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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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1 · 댓글 6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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