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만? 에 온 듯한 뉴욕입니다.
그래도 뉴욕에 꽤나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이후 처음 온 뉴욕은 많은 가게들이 생겼고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원래는 할렘쪽에 콜롬비아 대학교까지 가보는 것이 계획이었으나 이런저런 가게들 구경하느라 멘하탄 북쪽은 가보지도 못했네요.
우리 서진이형 나오신 NYU도 구경하고, 소호에서 유명한 룸바르디 피자, 그리고 커피숍 몇 곳, 요즘 핫 한 카페 몇곳을
다녀왔는데 팁까지 주고 나니 지출이 어마어마 합니다.
여행이 풀려서 좋긴 하나 확실히 비용부담은 전보다 더 커진 듯 합니다. 거기에 + 환율까지 곱하면 기존 비용의 두배정도는 쓰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뉴욕은 많이 추워졌고, 다들 아시다시피 미국 동부의 겨울은 어마어마하게 춥습니다.
오실 분들는 경비 계획, 옷차림 잘 생각하시고 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