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출장차 미국에 와 있습니다.
오늘 뉴욕은 날씨가 참 변덕스러웠습니다.
아침엔 비와 바람이 그렇게 불더니, 점심을 넘기니 편안해 지더라구요.
여긴 오늘 주말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산책 겸 돌아다녔는데 확실히 주말이라 사람들이 어디에나 많았습니다.
이제 뉴욕은 꽤나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행 오실 분들은 옷을 잘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간 곳 중에선 그동안 못가본 곳인 ‘하이라인’을 기대했는데 저는 솔직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냥 나무로 만든 길에 양 옆에 풀을 심어놓은 것 같더라구요.
딱히 임펙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