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둘이서 입국했구 대한항공 비행기가 아침 10시 도착이었는데 근처 시간 비행기가 없었는지 나오니 심사대는 텅텅 비어있어서 대기는 없었어요.
질문도 얼마나 있을거냐, 음식 가져 온 것 없냐, 돈 얼마 가져왔냐 이 세가지가 끝이었어요. 저 먼저 하고 다른 심사관에 있는 어머니께 갔더니 동일 질문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어머니는 여권갱신 후 미국 방문이 처음이라 지문 등록했고 저는 출입국 등록이 되어있어 그냥 패스 했습니다.
저는 강아지 이동봉사를 해서 세컨더리를 필수로 들려야했는데요, 세관검색대를 필수로 통과해했는데요,
나가는 입구에서 세관 직원이 자기에게 이야기 먼저 하면 된다고 음식 가져왔는지 돈은 얼마정도 가져왔는지 한번 더 물어봅니다. 입국 심사관보다는 좀 까다로운 느낌이었어요. 베지나 미트있냐고 물어봤고 저는 라면은 안가져가고 반찬들은 가져가서 미트는 없고 베지는 있는데 쿡 되어있다고 말했어요. 제가 래디쉬로 만든 반찬(무말랭이)있다고 부연설명하려니까 걍 묻는 말에만 답하라고.. ㅎㅎ 하지만 강아지도 같이 데려다주고 불친절하진 않았습니다! 분홍 종이에 래디쉬와 2도그를 적어서 보내줬어요.
세관 검색대로 안내받아서 동일 질문 받았고 짐은 열어보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잘 나왔습니다.
세컨더리 룸이랑 같은 방향인데 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제가 느끼기엔 모두들 강압적인 느낌은 없었어요. 웃진 않지만 그래도 모두 친절한 편입니다 ㅎㅎ
간단한 입국심사에 이야기가 길어졌네용. 다른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