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오전 9:40쯤
아시아나 비즈니스타고 도착했어요.
애 둘 데리고 내리고, 유모차를 기내반입 했다 다시 태우느라 비즈니스였어도 그닥 빠르게 이동하지는 못했는데 워낙 줄 자체가 적었어요!
어쨌든 신랑은 저희보다 미리 들어와있는 상태라
예상 질문이 여러가지로 긴장됐었는데
제 차례 심사관분이 옆에 사람 세워놓고 뭐 인수인계를 하는건지 열심히 설명해주느라 사진, 지문을
한번씩 다시 하라더니 여권 주면서 가라더라고요?
0 질문.. 오잉? ㅎㅎ ㅎ
비행기 내려서부터 짐 찾고 나오는 것까지
총 15-20분 걸렸나봐요.
3년 전 첫 방문때도 이랬던 것 같은데 (두번째 방문땐 헬이었지만......) 기분 좋은 시작이었답니다!
기운 받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