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40분 도착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제가 기다리고 있는 줄 쪽 심사하시는분들이 여행객을 꽤나 오래 붙잡고 안놔주고 있어서 엄청 긴장했었네요 ㅠ 어떤 한국인 남자 두분과 노부부께서는 10분이상 잡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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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례가 되고 하이 하왈유~ 인사했더니 뭘 물어보는데 잘 들리지 않아 팔든? 하려다가 그냥 숙소바우처랑 리턴 티켓 냅다 보여줬습니다 ㅋㅋㅋㅋ
남편 출장 따라 온거라 숙소바우처는 남편 이름으로되어있고, 머무는 날짜도 다르게 표기되어있었지만 허즈번즈가 출장땜에 먼저 와있고 난 따라왔다라고 먼저 선수쳤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양손 지문 찍고~ 이어진 질문들!
며칠 묵을거냐
9 days
왜 왔냐
for sightseeing
돈은 얼마 가져왔냐
150달라 and credit card
어디 관광할거냐
la, san diego, joshua tree national park
한국에서 무슨 일 하냐
office worker(사실 퇴사한지 보름정도됐는데 그냥 사무직이라고 했숨다;;)
이 정도 질문하고 여권 확인해주시고 have a nice trip~해주시더라구요!
긴장한게 무색할 정도로 금방 끝이 났고 나와보니 이미 짐들이 주인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입국 앞두고 계신분들도 넘 긴장하지 마시구
질문에만 성실하게 간단명료하게 대답하신다면 큰 문제 없으실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