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 14:40 ICN 출발
09.16 09:50 LAX 도착
같이간 지인은 3개월전 출장을 오면서 LA에서 트랜스퍼할때 자동입국심사를 했었다고 하는데 이번엔 없어서 이상하다고 합니디. 여튼 그나마 앞쪽으로 무지 달려(?)와서 도착후 게이트까지 나오는데 총 걸린시간은 1시간정도 였습니다.
이미그레이션 할때 19~21 이었는데 세관원들이 일 시작할때 오늘 빡시게 해보자로 화이팅(?)을 외쳔는지 좀 깐깐해 보이더군요. 제 앞줄 몇분들도 질문이 많은듯했고
지인은 영어가 좀 돼서 바로 응답을 하니 넘어가는데
제 차례에서는 갑자기 질문이
1. 너 작년에 얼마나 있었니?
" About 70days"
제가 작년 6월부터 8월중순까지 70여일 있었는데 느닷없이 그걸 물어보더군요.
2. 미국에 왜 온거냐?
'부모님이 미국에 거주하신다"
이건 이번방문에 대한 질문
3. 작년 방문때 돈 얼마 가져왔었니?
"???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맘 3000불정도?"
느닷없이 작년에 돈 가져온걸 물어보네요, 주로 카드 사용했고 현금 얼마가져오는지 기억도 안났는데 약간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서는 뭔가 짜중(?)섞인듯한 말투여서 약간 긴장을 했었네요. 그리고 얼굴사진과 핑거스캔할때도 끝났으면 끝낫다고 말을 해주어여하는데 아무런 말도 없어서 바보같은 미소지으면 30초정도 카메라응시....
그리고나서는
4. 작년에 왜 그렇게 오래 있었냐?
이번에도 작년에 관한 질문
예상치못한 질문을 계속하길래 대답을 생각중인데
보통 얼마잇을거냐 가져온돈은 주소지는 이런 질믄에 대한 답변만 생각중이었는데 위의 1~4 질문은 예상 준비답안과 적잖이 차이가 나서 응답을 바로바로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영어히어링이 익숙치 못한 저룰 대신해 지인이 대답하는데도 손으로 저를 가리키면서 ' 네가 직접 대답해라'라고 지시도 하고....
뭔가 못마땅해하는 느낌?
그리고나서 제여권을 들고는 뭐랄까?
'이걸 통과시켜? 말어?' 를 2초정도 고민하는것 같다가
들여보내준 그런 느낌? 을 받았습니다.
그냥 제 뇌피셜이지만 작년에 ESTA로 장기간 머물렀던것이 세관원이 한번 체킹을 한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그런데 여권에 입국확인도장이 없습니다.
작년 캐나다경유로 들어올때는 입국도장일 찍었었는데
그냥 자동입국식으로 스캔을 한건지 없네요.
근데 세관원이 입국심사하는방식은 이전이고...
이상 헷갈리는 입국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