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곳저곳을 다녀보면서 이번 일정을 마무리해보았습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무척이나 덥습니다.
하와이하면 다 물놀이만 생각하시지만 다운타운에도 한번 가볼만 합니다.
하와이에는 ‘biki’라는 공유자전거 시스템이 생겼더군요.
방법은 1회용권, 무제한 횟수이지만 한번에 30분밖에 못 타는 이용권, 300분을 시간제한없이 탈 수 있는 이용권, 총 3가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운타운에 다녀오실 것이라면 두번째 옵션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키를 타고 왕궁과 카메하메하 대왕의 동상이 있는 다운타운과 차이나타운에 다녀왔습니다.
볼 것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하와이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다운타운이었습니다.
저녁에는 탄탈루스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았는데 다른 대도시의 야경과는 조금 또 다른 모습의 야경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섬들도 다녀와보고 싶네요.
하와이 매력이 참 많은 관광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