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피어슨발 뉴욕 라과디아행
에어캐나다 16:55 출발 18:25도착
1. 여유있게 공항 도착
일단 공항에 두시간 이전에 오세요. 저는 원래 14:35 출발이어서 13:10 카운터 도착했는데 위탁수화물 접수가 13시에 마감했다며 체크인해주지 않습니다. 별 수 없이 16:55출발로 변경(수수료CAD78.75)해서 탑승했습니다. 출발 한시간반 전에 위탁수하물접수가 마감되니 두시간은 일찍 도착해 체크인 하시길 바랍니다.
2. 미국 입국 심사는 피어슨공항에서!
미국 입국 심사를 피어슨에서 미리 하고 비행기를 탑승합니다. 과정을 보면
1) 출국게이트 통과 : 티켓바코드 스캔
2) 짐검사 : 안내에 따라 짐검사를 합니다. 신발, 벨트, 쟈켓은 다 벗고 해야하고 노트북도 꺼내야합니다. 가방에 미리 주머니 소지품 때려박고 들어가는게 빠릅니다.
3) 이미그레이션 : 여기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저는 40분정도 기다렸어요. 탑승시간이 16:20인데 16:15에 심사가 끝났습니다. 면세구역 들러볼 여유 없이 바로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애초에 아무리 짧은 노선이지만 일찍 와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피어슨>미국은 두시간 일찍 도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미그레이션 역시나 심사하는 사람마다 케바케!! 한쪽 나이 많은 아저씨는 중국어권 여성 두분을 각각 거의 5분씩 잡고 있었습니다. 여성분이 ‘아이돈노’를 몇번 하는 것으로 봐서 이상한 질문을 한 것 같네요. 무사히 나가시긴 했지만. 저는 다른분께 해서 1분정도에 끝났습니다.
어디가냐? 뉴욕
뭐해? 관광
*패스포트보더니 “안녕하세요” 시전
몇일? 12일, 29일 출국
너 한국에서 직업이 뭐니? 응답함
오우 굿 해버 나이스 데이 하고 끝났습니다.
질문도 좀 의무적인 말투였어요 저는 운이 좋았죠
무사히 탑승하신 했지만 은근히 시간이 좀 타이트해서 가슴 졸였습니다. 참고로 한국여권과 일부 아시아여권(입출국우대국가여권)은 이미그레이션 줄 설때 ‘캐내디언&아더여권’ 줄이 서서 좀 빨리 갈 수 있어요. 처음에 안내하시는분이 물어볼때 코리안여권이라 하면 다른줄 안내합니다.
이제 뉴욕으로 출발합니다. 곧 이륙이라 여기서 이만
모두 저처럼 수수료 물고 비행편 바꾸시지 마시고 일찍일일찍 도착해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되십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