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15 일 아시아나 타고 오후 3시 반 샌프란 공항 도착했는데, 입국 심사줄.. 사람 거의 없었고요.. 제가 3번째였어요..
여자 혼자 가서 많이 물어볼줄 알고 파일에 서류 다 준비하고 마음의 준비 하고 있었어요.
얼굴 촬영하고 양손 지문찍고 제가 여권을 새로 만들어서 싸인을 안했더니 싸인하라고 하고요..
이제 질문 시작하겠지? 하는데..
바로 입국 도장 찍어주고 바이..
저 미국 네번째 오는데 아무것도 안물어본거 처음이였어요..^^;;
안심하고 짐찾고 나가려는데 중간에 길에서 직원이 잡고 한국인이냐, 어디가냐, 얼마가져왔냐고 물어서
당황했네요.. 저 말고 중국인 아저씨도 잡혀서 질문퍼붓고요.. 여권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주고요..
입국심사관 아닌데 질문을 하기도 하나봐요..ㅠㅠ
여튼 별거 없었던 입국 심사였어요.
제 옆에 다른 심사관은 여자혼자 온 동양인한테 엄청난 질문하느라 오래걸리고요...
복불복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