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샌프란에서 인천가는 일정인데 조금 부지런을 떨어서 사비로 하와이에 이틀 더 있기로 했습니다.
어짜피 한국가면 주말이니까!!!!
하와이는 지금 엄청 덥습니다.
동남아처럼 쪄 죽는 느낌보단 타 죽겠다는 느낌으로…….
예전처럼 사람이 너무 많은 느낌보단 적당히 관광객이 있다는 느낌입니다.
하와이 사람들도 코로나를 겪어서 그런지 관광객을 소중하게 느끼고 친절해진 느낌입니다.
팁 안 준다고 눈치주고 그런 것도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에 몇번 와 봤는데 그래도 코로나를 견디고 아직까지 영업중인 익숙한 가게들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단점은…..다들 아시겠지만 물가가 말도 안되게 비싸고, 환율까지 곱하기 해보면 예전보다 체류비용이 두배는 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