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15 jfk 입국심사 후기

미국을 가기로 해놓고 제일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입국심사였어요..! 여자 혼자이기도 하고 퇴사하고 가는 거라 무직이기도 하고ㅠ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두려워했던 것이 무색하게 엄청엄청 간단히 끝났습니다^^;

​

저는 비행기 뒤쪽 자리여서 그냥 여유롭게 내려서 갔어요~

줄이 꽤 길었고 한시간 반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중간에 거주자전용 줄 열어줘서 사람들이 분배돼서 그정도..!

현지에 도착하니까 에라 모르겠다 세컨더리 가도 죄 지은 거 없으니까 어떻게든 잘 해결되겠지 하는 용기가 생기기도 하고 기다림에 허리가 끊어져 갈때쯤 되니까 그냥 빨리 끝내고 나가고 싶다 생각이 두려움을 앞섰네요,,

​

제차례가 되었고 여권 보여주고 지문 찍고 질문 딱 두개!

​

- 왜 왔니?

- 얼마나 머무니?

​

그러고 그냥 오케하고 갔습니다!

​

줄 기다리는 초중반에는 저 담당했던 오피서도 질문 서너개는 하는 거 같았는데 저희 비행 탑승객 줄이 끝나가기도 전에 다른 비행 탑승객들이 우르르 또 와서 줄이 길어지고, 점심시간도 다 되어가고 하면서 제 차례쯤 되니까 그냥 후다닥 끝내는 것 같더라구요~

​

생각보다 리스닝이 잘 안돼서 당황했는데 전날 유튜브로 입국심사 영상을 엄청 찾아본 게 도움이 좀 됐어요! 영상 몇가지 보다보면 질문 공부도 되고 마음도 좀 편안해져요~ 물어보는 거에 간단히 답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ㅎㅎ

​

입국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도 부디 무탈한 입국심사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9-1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78 · 댓글 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