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9월 14일 후기입니다
-왜왔냐
:관광
-얼마나 있냐
:3주
-혼자왔냐
:응 혼자
-왜 혼자왔냐
:노 허즈밴드, 노 보이프랜드
-친구는 없냐
:영어 못해서 미국인 친구는 없어
-직업이 뭐냐
:패션디자이너
-어떤종류?(잘 못알아들음)
:다시 한번만 말해줘
-언더웨어?
:아웃웨어
-어디어디가냐
:뉴욕-마이애미-LA
-뉴욕에서 뭐할꺼냐
:전망대
-몇일씩있냐
:뉴욕 2주, 마이애미 4일, LA 3일
-얼마가져왔냐
:0000
-왜 남자친구가 없냐
:너무 늙었나봐 (본인 35살)
-너 괜찮아
:고마워
잊을까봐 하자마자 대충 적어봐요!
앞에서 진실의 방으로 가는 여혼객 분들을 몇몇분 보고나서 떨리는 맘으로 대답했는데
질문 너무 많았어요 ㅠㅠㅠㅠ 그치만 잘 끝나고 마지막엔 웃으며 나와서 다행입니다 ㅜㅜ
후아후아 아직도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