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잊어버리기 전에 글 올려요-!
20대 여자 혼자 입국심사하는거라 저도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생각보다 잘 통과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아시아나 오후 2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LA 도착이 오전 9시 40분경으로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었는데요!
다들 나가시는 길 따라 쭉 가다가 시민권자 등등 나눠지는 부분에서 분류 후 서있었고, 입국심사 줄을 선게 9시 56분경이었고, 제가 입국심사 받고 딱 나온 시간이 10시 40분 이었어요! 생각보다는 줄이 금방금방 빠졌던거 같아요-!
여권 보여주고, 사진 찍고, 지문 찍고, 질문 시작-!
아래 부터 질문
얼마나 있을거냐?
- 1달!
어디에서 지내냐?
- 친구집, korea town!
주소가 뭐냐?
- esta 영문 인쇄해온거 보여주면서 거기에 내 친구 주소, 이름, 연락처 있어~ 라고 했어요!
친구는 여자냐 남자냐?
- 여자!
한국인이냐 미국인이냐?
- 한국인, 고등학교때 부터 친구야!
너 직업이 뭐냐?
- 그래픽 디자이너야
얼마나 일했냐?
- 0년 정도 일했어
회사 이름은?
- 000 in korea (esta에 적어 두기도 했었어요!)
친구 직업은 뭐냐?
- 간호사야
현금 얼마나 가지고 있냐?
- 000 정도 있고, debit card, credit card도 있어!
언제 돌아가?
- 리턴티켓 보여줬어요! (사실 걱정이 제가 시애틀 out이라 그런거에 대해 물어볼 줄 알았는데 전혀 안물어보더라구요!)
미국 처음 오냐?
- 응!
정말?
- 응!
위 질문과 여행자보험증(리턴티켓과 같은 기간이 적혀있었어요), 리턴티켓, esta 보여주고 👍🏻받고 통과되었습니다-!
적고보니 질문이 많은 것 같은데, 가기 전에 대략 생각하고 갔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답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질문받은 심사관이 비교적 덜 무서운(?) 분이기도 하셨구요!
모두 입국심사 잘 통과하셔서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