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개빡쎘어요
진짜 ㅋㅋㅋㅋ 사람 잘못걸려서 질문폭탄에 너무 당황해서 입국 못 할뻔.......
왜 왔냐/어디서 왔냐/뭐 할거냐/어디서 묵을거냐/엘에이말고 또 어디갈거냐/ 샌디에고는 어떻게 갈거냐/ 암트랙 예약 했냐/ 샌디에고에서 뭐 할거냐 (솔직히 계획은 안 짜서 얼버무렸더니 황당해하면서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진짜 무계획인데..)/호텔 예약 했냐/ 샌디에고에서 며칠있냐/ 엘에이는 며칠있냐/ 돈 얼마있냐/직업뭐냐/ 몇년동안 일 했냐/
이거 물어보고
예전에 일본워킹비자 받아놓은거 있는데 그거 보면서 일본가서 뭐 했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비자는 사용 안 한거라 했는데... 여권에 일본 입국할때 받는 스티커? 같은거 보면서 왜 이렇게 일본께 많냐고... 그래서 그냥 여행용이였고 한국이랑 일본이랑 가까워서 많이 갔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를 약간 의심했던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10년전에 여기서 어학연수 했었는데 그게 기록에 떴는지 몇년도에 왔었냐 그때 와서 무ㅓ했냐
완전 꼬치꼬치 묻고 통과 ㅜ
중간에 그냥 포기하고 다시 한국 가고 싶었어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