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서부 캐년투어 하시는 분들 더위 조심하세요

지난 주에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여 앤털로프캐년/홀스슈밴드 (애리조나) - 브라이스캐년 (유타) - 자이언캐년 (유타) 돌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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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안팎의 기온임을 미리 확인하고 차에 물도 한 가득 넣었고 옷이며 선글라스며 다 챙겼지만 더위 그 자체는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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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리조나 페이지 지역은 건물이나 그늘이 전-혀 없는 뻥 뚫린 지역이라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앤털로프캐년에서 모래 한가득 뒤집어 쓰고 햇빛까지 강하게 내리쬐니까 이러다 진짜 눈을 잃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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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캐년에서도 하이킹 하는데 한국 산과는 다르게 올라가는 길에 나무가 거의 없어서 그늘이 안지는데 직사광선은 내리꽂히지 경사는 심하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스카우트 룩아웃까지만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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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약하신 분들 여름 중에 라스베가스/캐년투어 예정이시라면 일사병 걸리지 않게 준비 잘 하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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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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