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걱정 많이 했는데 넘 싱거웠어서 다들 걱정마시라고 후기 써봐요:)
저희는 독일에서 뉴욕으로 왔어요. 싱가폴항공을 이용했는데 2층짜리+최대인원이 500명인 큰 비행기를 탔어요. 그래서 비행기 내리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렸고 아무리 빨리 걸어도 그 비행기에 탄 인원이 있어서 줄 자체는 길었는데 생각보다는 금방 줄었어요.
줄 서있다가 입국심사 게이트가 보이는 곳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랜덤으로 배정해주셨어요.
30번에 줄 서게 했는데 저희 옆줄이 더 초고속으로 진행되더란ㅠㅠㅋㅋㅋㅋ
드디어 차례가 되서 가니 여권만 요구하더라구요 서류는 이스타랑 백신접종증 준비해갔는데 요구하지도 않았어요ㅎ
저희는 부부라 같이 받았는데 남편여권부터 했구요 질문은 다음과 같이 받았어요.
숙소 어디니?
언제까지 여행하니?
무슨 일하니?
알콜, 음식 등등 신고 할 거 있니?
저희는 선물로 가져온 와인이 두 병 있어서 그거 말했는데 한도 내라 그런지 별말 안하더라구요.
질문 대답하고 나서는 사진 찍고 지문 찍었어요. 입국 심사 때 지문 찍는다고 해서 와 열손가락이면 시간 좀 걸리겠네?했는데 네손가락+엄지 이렇게 찍더라고요ㅋㅋ 찍으실때 손바닥을 밑으로 내리면서 손가락 힘줘서 꾹 누르셔용 그때 패드 보면 주황불에서 초록불이 들어올 거예요. 그럼 잘 하고 계시는 거ㅎㅎ 그 뒤에 여권에 도장 받고 입국심사 완료!
짐은 이미 나와 있어서 추가로 더 기다리지 않았어요ㅋㅋ화장실 들렸다가 에어트레인으로 고
시간으로 정리하면
오전 11시 10분 비행기 랜딩
11시 40분 입국심사장 도착해서 줄 섬
13시 Lirr탑승
언제 심사에 들어갔는지는 기록이 없네요ㅠㅠ 그치만
예상한 시간에 Lirr을 탔어요ㅎㅎ
입국심사해주는 분이 거봐 너희처럼 대답잘하면 입국심사 참 쉽지? 어렵지 않다니깐 껄껄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여러분도 입국심사 잘 받고 즐거운 여행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