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는 secondary security screening selection으로, 2차 보안검색 대상자라는 표시입니다.
티켓에 랜덤하게 찍혀나온다고하는데,
수화물을 다 열어볼수도 있고 심하면 옷까지 다 벗어야된다고해서 엄청 긴장했는데, 막상 별거 없었어서 저같은 분들 안심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보통 여자 혼자 미국 가는 경우, 혹은 편도만 끊거나 체류기간 길거나 다양한 경우에 확률이 높아진다고는 하는데 기본적으로 랜덤 선발인것같습니다.
최근 ssss가 찍혀나오는 빈도가 더 늘었다는 것 같은데,
제가 탑승구 지날때만 저 포함 혼자 온 여자분 3명, 혼자 온 남자분 1명이 대상이었으니, 한 비행기에도 대여섯명씩은 ssss인 것 같습니다.
탑승구 지나고 비행기 타기 전에 파티션으로 나눠진 곳에 들어가서 신발 한번 벗고, 겉옷과 기내수화물 수색하셨고
금방 끝납니다!
샌프란시스코 경유로 뉴욕행이었는데,
입국심사때는 따로 이에 대한 언급 없이
- 홀리데이냐 / 어디로 가냐(뉴욕) / 며칠 여행하냐 / 직업이 뭐냐
이정도만 묻고 패스했습니다.
결론) ssss랑 입국심사는 관련 없는 것 같습니다. 금방 끝나고 별거 없으니까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