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혼자라서 입국 심사가 쉽지 않을 거라 예상해서 예약한 내역들 미리 이것저것 프린트해갔습니다.
친구나 가족들이 있는지, 어디서 묵는지 물어봐서 숙소 바우처 보여줬어요. 혼자 호스텔에서 묵냐고 몇번이나 물어보더니 뉴욕 치안이 별로 안좋으니 Be safe 하라고 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ㅠㅜ
그 다음에 직업에 대해서 좀 물어보고 뉴욕에서 어디어디 갈건지, 예약한 내역 있음 보여달라고 해서 온라인 바우처 폰에 저장해둔거 보여줬어요! 한개 보더니 하나 더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여행 목적으로 온게 맞는지 확인 하는 것 같았어요
그담에 돈은 얼마나 들고 있냐 한도는 어떻게 되냐 신용카드냐 직불카드냐 통장에 돈은 얼마나 있나 세심하게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마지막에 다시한번 말하지만 be safe! 하면서 여권 돌려주고 끝났어요ㅋㅋㅋㅋㅋ 뉴욕에서 정말 조심하면서 다녀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네요^_^….
8/29 입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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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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