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세컨더리에 불려가는 경우를 꽤 봐서 걱정하면서 입국심사 줄을 섰습니다. 한 1시간정도 대기했던 것같고 생각보다 쉽게 끝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ㅜ
일단 여권 건낼때 백신증명서랑 리턴티켓하고 esta뽑아간거 이렇게 세개 서류 냈고 보면서 질문하더라구요
1. 미국에 왜왔니? (to travel~)
2. 미국에 얼마나 있을거니? (21days)
3. 미국은 처음오는 거 맞지? (Yes)
요로케 물어보고 끝났네요
인도식 영어를 구사하는 느낌이었어서 역시나 세번째 질문은 한번 더 물어보고 대답했어요
대답할때 밝은 톤으로 한게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점심시간에 임박했던지라 빨리 보내주는 분위기였던 것도 하네요 ㅎㅎㅎ 무사 입국하고 지금은 즐거운 여행중이에요~